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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진짜 공황장애 증상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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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썸네일

 

 

 

 

이전에 공황발작을 몇 번 겪으면서 공황발작에 대해 알아보았었고, 이번에는 공황장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유튜브 채널 ‘박서희 정신과의사’ 영상을 보고 짧게 정리한 글입니다. 진짜 공황장애는 어떤 증상인지 자세히 알려주시고, 공황장애로 오해할만한 다른 증상들도 함께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진짜 공황장애 증상 알아보기

공황장애 핵심적인 증상은 공황발작의 반복!

우선 공황발작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번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머리가 어지럽거나 멍한 증상
  • 숨 막힘 증상
  • 과호흡 증상
  • 흉통 증상
  • 구토증상
  • 복통 증상
  • 손 떨림 증상
  • 식은땀 증상
  • 오한 증상
  • 체온 상승 증상
  • 이상감각 증상(내살이 내 살 같지 않은 느낌)
  • 이인증이나 비현실감
  •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하는 극심한 공포감
  • 극심한 불안함, 내가 미칠것같고 통제가 되지 않아 불안함

이 중 4가지에 속한다면 공황발작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공황발작이 2번 이상 왔었는데 다음 두가지가 1달 이상 지속된다면 공황장애로 진단합니다.

이 두 가지 증상이 핵심입니다.

  1. 또 공황발작이 올까 불안해하는 예기 불안
  2. 버스를 탔다가 불안 증상이 오거나, 잠을 자다가 공황발작이 와서 버스를 잘 못 타거나 잠을 잘 못 자게 되는 회피 행동

즉 예기치않게 공황발작이 두 번 이상 발생하고, 또 이후에 그럴까 봐 잠도 못 자고 공황발작이 왔었던 장소를 지속해서 피한다면 공황장애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입니다.

 

 

 

가짜 공황장애 증상

<광장공포증>

공황장애와 광장공포증과 증상이 비슷하여 공황장애가 아닌가 오해하실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공황장애는 ‘광장공포증’과도 함께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광장공포증은 광장에 있다고 상상해볼 때, 이 인파 속에서 빨리 나오고 싶은데 끼여서 탈출을 못해서 느끼는 불안감과 같은 느낌으로 공황장애로 보지는 않습니다.

 

<약물의 영향>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각성제로 다이어트약으로 많이 처방받는 디에타민이 있습니다. 디에타민과 토피라메이트라는 약물과 섞여있는 큐시미아 다이어트약도 공황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ADHD 치료제는 케틸페니데이트 계열의 각성제도 공황장애를 일부 유발할 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약물에 의거하여 나타난 발작은 공황장애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공황장애 증상이 있다면 커피, 담배, 특히 술 마시지 말자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물질을 갑작스럽게 뚝 끊어버렸을 때 공황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은 바로 ‘술’입니다. 오랫동안 술을 드시다가 뚝 끊게 되면 공황장애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진단받고 치료받으시다가 증상이 좋아져서 술을 한 잔 마셨는데, 술이 깰 때 공황증상이 확 올라온다는 사례가 많다고 하네요.

 

공황장애 증상이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다면 커피와 담배는 물론, 특히 술은 꼭 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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