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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 초기증상 5가지 (우울증 진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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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초기증상-썸네일

 

 

우울증 초기 증상

우울증 초기 증상은 보통 아래와 같은 형태로 나타납니다.

 

1) 기분 저하

이유 없이 기분이 가라앉고, 슬픔이나 허무감을 자주 느낍니다. 기분이 저하되면서 나 자신에 대해 과하게 비하하게 되기도 하고, 어느 날은 슬픔에 빠져 이유 없이 울기도 합니다.

 

2) 피로감

일상적인 활동에도 쉽게 피로해지고,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주말에 약속이 있으면 즐겁게 나갔던 내가 피곤해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3) 수면 변화

잠들기 어렵거나, 과다수면을 하는 등 수면 패턴의 변화가 생깁니다. 자고싶어도 나를 괴롭히는 생각들로 인하여 잠을 못 이루거나 혹은 아예 잠을 깊게 들어 10시간을 자도 깨어나지 못하기도 합니다.

 

4) 집중력 저하

평소보다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목표했던 바도 제대로 이루기 힘들어합니다.

 

5) 흥미 상실

취미나 활동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이 줄어듭니다. 평소에 즐기던 취미 생활을 더이상 하기 힘들어지고 안 하게 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무기력하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된 것입니다.

 

 

 

 

다음은 우울증의 진단 기준입니다.

[출처 : 미국정신의학협회(APA) 정신질환진단 및 통계 메뉴얼 (DSM-5)]

 

※ 우울증 진단 기준

  1. 거의 하루 종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
  2. 정신 운동 지연 혹은 초조
  3. 일상 대부분의 일에서 관심 및 흥미 감소
  4. 불면 또는 과다 수면
  5. 식욕과 체중의 감소 혹은 증가
  6. 피곤 또는 에너지의 감소
  7. 무가치감, 부적절한 죄책감
  8. 집중력 저하, 우유부단
  9. 반복적인 죽음에 대한 생각, 자살 시도나 자살 수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위 증상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우울증이라고 진단하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4가지던 5가지던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증상때문에 힘들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런 분들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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